최희[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파리 날씨. 오락가락 썸 타는 중. 오늘도 어제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희는 햇살보다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눈치왕'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CJ오쇼핑, 15일 숀리 엑스바이크 하이브리드 론칭 방송경향신문 #최희 #최희 근황 #파리 #혼잣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