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300여명이 15일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6만5000여장을 전달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9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연탄이 90만3000여장에 달한다.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팀 상무(왼쪽 셋째)와 박선규 영월군수(넷째)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관련기사한화생명, 생성형 AI로 설계사 상담역량 강화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美에 AI 센터 설립…경쟁사보다 앞서" #보험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