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300여명이 15일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6만5000여장을 전달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9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연탄이 90만3000여장에 달한다.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팀 상무(왼쪽 셋째)와 박선규 영월군수(넷째)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관련기사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씨 부친상한화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8660억원…전년 比 4.9% ↑ #보험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