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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진투자증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5/20150115144836179882.jpg)
[사진 = 유진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6% 수익을 추구하는 '제199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주 및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0.5%(최대 연 6%)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18%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번 ELS 모집규모는 4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