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서욱태)와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부산·경남 무역마스터엘리트과정’ 제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5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10시간씩 6개월간 무역실무, 마케팅실무, OA, 영어 및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등을 교육한다. 지원대상은 대졸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전공제한은 없다. 과정 신청은 이달 말까지 인터넷(busantradecampus.com)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기사윤진식 무협 회장, 68개국 기관에 서한…"한국 경제 안정성 문제 없다"무협 "내년 해상운임, 현재 수준 유지하거나 상승할 가능성 높아" #무역마스터과정 #취업 #한국무역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