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출신 활동 물꼬 트나…북인천19 소속사와 계약

2015-01-15 10: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출신 '북인천19'(정광호,김강산,민충기,정대광)이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에버모어뮤직은 15일 "북인천19과 14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버모어뮤직에는 김바다, 정동하, 버스터리드가 소속돼있다.

북인천19는 "발전 가능성을 봐주시고 음악적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에버모어뮤직과 함께 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인천19 멤버 4명 중 정광호, 김강산은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의 합격했으며 또 다른 멤버인 민충기 역시 예원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