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투자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전남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더 허브 로즈마리 홀'에서 '광양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원옥 본부장은 "증시가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금융사 CEO 연이어 방문… 글로벌 입지 강화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현물이전 2000억 돌파 #광양 #한국투자증권 #한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