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앳스타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EXID 하니가 군살 없는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하니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star1) 2015년 2월호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M.I.B 강남과 함께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보정 없는 '무결점'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쁜 외모 덕분에 EXID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꼽힌다"는 질문에 하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같다"며 "일명 '입덕 멤버'로 꼽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관련기사결혼 미룬 '양재웅♥' EXID 하니, 두 달 만에 소식 전했다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하지만 하니는 "EXID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나는 가장 먼저 이목을 끌긴 하지만 결국은 모두 다른 멤버들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늘어놨다. #복근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