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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앳스타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5/20150115102946153403.jpg)
[사진 제공=앳스타일]
하니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star1) 2015년 2월호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M.I.B 강남과 함께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보정 없는 '무결점'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쁜 외모 덕분에 EXID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꼽힌다"는 질문에 하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같다"며 "일명 '입덕 멤버'로 꼽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하니는 "EXID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나는 가장 먼저 이목을 끌긴 하지만 결국은 모두 다른 멤버들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늘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