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정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소재한 동일고무벨트(주) 오명환(사진·왼쪽)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금정구(구청장·원정희)를 방문해 ‘금정 희망의 사다리 운동사업(금정종합사회복지관 교복나누기사업)에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관련기사부산 금정구 마트 건물서 화재…현재 상황은?재보선 D-1 '보수 텃밭' 부산 금정구 주목…'정권 심판' 바람 어디까지 부나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오명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