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2015-01-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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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신년인사회 참석…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들의 노고에 감사

[사진=청와대]



아주경제 주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2015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공동 주최로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 그동안 우리 경제의 성장·발전에 힘써온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 기술혁신의 최일선에서 과학기술과 ICT인이 선도해 창조경제 구현과 미래 성장 동력 육성, 정보방송통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역동적 혁신경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의와 혁신으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경상현 ICT대연합 회장, 이부섭 과총 회장, 서정욱 세계지식재산분쟁조정센터 ICT(정보통신기술)위원장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그리고 유관기관 및 업체 대표, 학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현 ICT대연합 회장은 개회사에서 "창조경제의 중심에 있는 ICT가 청양의 밝은 기운을 품고 국민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창의와 혁신의 기반 위에서 국가 경제혁신의 믿음직한 보루가 될 수 있도록 한 발짝 더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부섭 과총 회장도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을 창출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정신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최낙권 마이다스아이티 연구원, 김영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 성용준 ㈜인진 대표는 각각 SW개발, 치매연구, 파력발전 연구개발·창업 등에 종사하는 신진대표로 선정돼 신년소망을 발표했다.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를 통해 멘토-멘티의 인연을 맺은 이진호 ㈜샤피니언 대표와 윤정록 ㈜포머스팜 대표는 희망찬 의지를 담은 신년다짐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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