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오유)에 해당 인천 어린이집 같은반 학부모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교사 원장과 주변 교사들은 이번이 처음 일어난 사건이고 본인들은 몰랐다고 주장하나, 작년 여름에도 인천 어린이 집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당시 CCTV 열람을 원장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인천 유치원의 구조상 다른 반에서 해당 사건을 모를 수 없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인천 어린이집 관계자 모두 엄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관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