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14일 경남 산청군 생초면 대포마을에서 약초한과 만들기가 한창이다. 산청한개 약초한과로 이름 붙여진 한과는 직접 재배한 친환경 쌀과 콩을 기본으로 치자, 오디 등 지리산 자생약초를 사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무르지 않고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며, 직접 고아 만든 조청을 사용해 웰빙 먹거리로 인기가 높다.관련기사산청군, 친환경 문화어울림센터 준공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 #산청 #약초한과 #지리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