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김도헌)는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소규모 포장보수공사 단가계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 포장보수공사 단가계약’은 장마철 및 우수기 포장면 파손,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포장면 변형 등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체결된다. 종합건설본부는 1월 중 단가계약을 발주해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체는 1구역(중구·북구), 2구역(남구), 3구역(동구·울주군)으로 구분해 선정된다. 관련기사울산시, 도심횡단 트램 내년 착공…도시철도 1호선 기본계획 승인 울산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국비 70억원 확보 外 #울산 #울산시 #포장보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