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G마켓이 최근 배달 음식 전문 중소업체인 앤팟과 함께 모바일 앱 내에 배달 메뉴를 신설했다. 기존 배달 앱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비슷한 음식 배달 서비스로, 배달 수수료는 9% 선이다. G마켓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를 하는 판매자가 입점한 형식이어서 본격적인 배달 시장 진출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알지피코리아, 배달앱 서비스 기업 '앤팟' 인수 #배달 #앤팟 #오픈마켓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