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학내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발트3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발트3국의 문화적 다원성과 소통’을 주제로 국내외 발트3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경제와 사회, 발트국의 언어, 문화적 의사소통과 수용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관련기사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부산대 이길주·황재연 교수,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 선정 #발트3국 #부산대 #심포지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