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의회는 서구 공업지역 등 노후화한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기업의 애로·건의·현안사항 등을 해결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구에서는 이 조직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줌은 물론,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정비과제 발굴로 공업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추진 위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서는 공업지역(8개권역)에 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고자 ‘서구 공업지역 활성화 민간기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본 협의회는 서구 공업지역 등 노후화한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기업의 애로·건의·현안사항 등을 해결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구에서는 이 조직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줌은 물론,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정비과제 발굴로 공업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협의회는 서구 공업지역 등 노후화한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기업의 애로·건의·현안사항 등을 해결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구에서는 이 조직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줌은 물론,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정비과제 발굴로 공업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