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한국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정기인사에서 세종특별본부 건설사업 1처장으로 김종성 처장(54세), 건설사업2처장으로 박노주 처장(53세)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성 신임 건설사업1처장은 수원출신으로 1988년 한국토지공사 입사 후 본사 택지사업처, 세종특별본부, 충북지역본부 및 대전충남지역본부 등을 거쳤다. 아울러, 건설사업2처장으로 임명된 박노주 처장은 서울출신으로 1986년 대한주택공사 입사 후 본사 건설관리처, 강원지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 등을 거쳤다.관련기사“LH세종특별본부, 청렴실천 및 총력판매 다짐”LH세종특별본부, 세종청사 인근 신사옥으로 이전 #1처장 #인사밯령 #LH세종특별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