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조아제약은 로션 형태의 피부 질환 치료제 ‘조아케어로션 1%’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보습 작용이 뛰어나 피부건조증을 동반한 전신 피부 질환, 습진, 가려움 등을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히드로코르티손이 주성분으로 자극이 적어 순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이 적고 피부 발림성이 우수하다. 관련기사조아제약,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 출시…6종 라인업 완성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다른 스테로이드 제제와 달리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습진 #신제품 #조아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