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2/20150112195139677160.jpg)
비정상회담 장위안[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고등학교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해 학급 대표를 했다"고 털어놨다.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 등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더욱 뜨거워진 G12의 토론은 12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