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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바야데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2/20150112161115965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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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바야데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2/20150112161136104803.jpg)
[라 바야데르]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발레는 비싸다’며 발레 관람을 망설였다면 올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패키지 티켓을 주목해보자.
유니버설발레단은 클래식-창작-모던 작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2015 시즌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2015년 레퍼토리인 '멀티플리시티', '그램 머피의 지젤' '라 바야데르' '호두까기인형'등 네 작품을 R석으로 1장씩 모두 구매할수 있는 ‘로열 패키지'(40만원->24만원)와 S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30만원->18만원)로 구성되어있다.
각 패키지는 '로열 패키지' 200세트, '스페셜 패키지' 100세트씩 판매하는 이 시즌 패키지는 2013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인기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