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EXID가 그룹 빅뱅, 유닛, 지디X태양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EXID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위 아래'로 1위를 차지했다. KBS2 '뮤직뱅크'에서 이어 지상파 연속 정상이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들과 경쟁해 당당히 1위를 기록함으로써 대세를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ID는 1위 발표 후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를 보고 많은 분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관련기사결혼 미룬 '양재웅♥' EXID 하니, 두 달 만에 소식 전했다멘트 없는 콘서트 2시간 VS 무대 없는 팬미팅 5시간...EXID 하니 팬과 갓세븐 제이비 팬의 대결 #위 아래 #인기가요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