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 종합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은 부·울·경 지역 최초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포괄간호서비스’는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보조인력이 팀을 이뤄 간호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온 종합병원은 그동안 간호인력 확충, 장비시설 보완 및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모범적인 시범병원으로 인정받았다.관련기사<인사>온 종합병원온 종합병원-부산노인복지진흥회, 의료협약 체결 #서면병원 #온 종합병원 #포괄간호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