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림, 국내 최대 규모 ‘맘앤베이비엑스포’ 개최…사전 등록하면 '무료'

2015-01-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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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통해 푸짐한 경품까지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유아교육 전문 기업 ㈜유아림이 2015년 서울‧경기권에서 열리는 첫번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19회 맘앤베이비엑스포’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대표 육아 박람회로 자리매김한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 • 유아교육박람회)는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 4~5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까지 시중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올해 육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 혜택과 함께 고품질의 우수한 제품들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아기 부모, 예비 부모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모교실 등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momnbabyexpo.co.kr)에서 27일까지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 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등록 신청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전집 세트, 스토케 유모차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고운맘카드 소지자, 무료 초청장 소지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경기 각 거점 및 대화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 전시장 내에 수유실, 카페테리아, 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해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또는 (주)유아림(02-2236-277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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