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존윅 개봉기념 키아누 리브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면도 후 어색해진 얼굴을 만지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1월 21일 개봉한다.관련기사'8년만 내한' 에이나우디 "예술의 아름다움은 연약함" '미키 17' 마크 러팔로 "독재자役, 트럼프가 모델? 특정인 연상시키지 않길" #내한 #존윅 #키아누 리브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