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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은행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을미년 양띠해를 맞아 2월 27일까지 ‘설날맞이 희망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 가족 테마여행 및 설날맞이 다양한 대고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중 가족 테마여행 행사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맹점결제계좌, 급여계좌, 아파트관리비계좌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가족단위로 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치즈마을로의 전통문화 체험 및 해운대 요트투어 실시한다.
또한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설 연휴기간 중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대여금고를 부산은행 42개 지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영봉 마케팅본부장은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테마여행과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통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