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 위시티 할인 분양, 지금이 저렴한 때

2015-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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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교통과 학군, 입지, 안전, 자연과의 조화 등 모든 여건이 갖춰져 있는 명품 아파트를 꼽으라면 일산 식사동의 자이 위시티 대단지를 빼놓을 수 없다.

GS건설의 명품 아파트인 일산 자이 위시티(www.aptbunyang.kr)는 대자연과의 조화는 물론이고 고품격 인테리어와 잘 갖춰진 커뮤니티 센터, 주변 뛰어난 학군에 교통까지 더해질 전망이라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일산 자이 위시티 내에는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 명품 자이안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에서 곧바로 인근 고봉산과 현달산으로 이어지는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전 세대에는 평형대에 맞는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풀확장 서비스가 되어 있으며 자이 유홈시스템으로 전화 통화와 컨텐츠 사용은 물론이고 최첨단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집 안의 각종 기기들을 제어할 수도 있다. 전 세대에 음식물 자동수거시스템이 장착되어 위생적이며, 강남과 여의도 일산 자이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출퇴근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변에는 동국대학교 병원이 위치하고 있어 한의학과와 생명공학과 바이오학과가 단계별로 이전 개교할 예정이며, 1단지 바로 옆에는 국제고등학교가 2단지 옆에는 혁신중학교와 초등학교 부지가 확보되어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교통은 GTX 광역전철이 조기 착공에 들어갔으며, 신분당선 연장선이 검토 중이고, 서울에서 문산까지 고속도로도 2015년에 착공 예정이다.

학군이나 교통, 자연환경까지 그야말로 최고로 꼽히는 일산자이 위시티 중소형대 평형은 현재 일부 해제세대를 23.3%할인하는 특별할인분양을 실시 하고 있다.

계약금 3천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 2억원 대면 입주가 완료되며, 20개월 중도금에 대해 50%의 이자 지원 혜택도 더해진다. 중도급 선납 시에는 더욱 특별한 추가 지원이 진행되며, 총 최대 3억 원이나 할인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자이아파트는 2지구 약3,000세대가 2015년중 중소형 평형대로 평당 1,200만원~1,300만원으로 책정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는 것이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분양가 상한제는 2014년 국회 통과된 것으로, 기존 1,2,4단지는 최초 분양가 회복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 투자 가치도 높다. 분양문의: 1599-9187
 

[일산자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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