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스콜피오, 양의 해 맞아 남성용 트렁크 신제품 출시

2015-01-08 10:10
  • 글자크기 설정

[BYC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BYC대표 브랜드 스콜피오가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양 그림이 그려진 남성 트렁크 팬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남성용 트렁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속에 귀여운 양 패턴의 나염이 포인트로 그려져 있어 새하얀 양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다.
면 60수 원단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BYC 관계자는 "온화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인 양처럼 2015년은 평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평소 자주 착용하는 속옷에 뜻 깊은 의미가 담긴 만큼 연초, 설날 등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