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국 웨이하이분행[사진=최고봉 기자] △ 우리은행 중국 웨이하이분행 부장 조대근관련기사이광구 우리은행장 내정자 임기 2년 될 듯… 임기 내 민영화 마무리 의지 #산동성 #우리은행 #웨이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