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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황정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08/20150108095137338712.jpg)
킬미 힐미 황정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킬미 힐미' 황정음이 진정한 로코퀸의 귀환을 알렸다.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오리진 역)이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황정음은 전작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폭풍 애교와 통통 튀는 연기로 주목 받은 데 이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가난하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다부진 모습을 강단지게 연기한 바 있다.
황정음은 첫 방송에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킬미 힐미' 제작발표에서 호연을 예고했다. "그동안 스스로 못하는 부분을 보고 달려왔다면 이젠 제 이미지에 맞는 걸 하면서 즐기고 싶었다"면서 "드라마 '골든타임'과 '비밀'의 경험이 '지붕 뚫고 하이킥' 때보다 업그레이드 코미디 연기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겼다. 그동안의 다작 출연이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해리성 인격장애로 7개의 인격을 지닌 재벌 3세 차도현과 그의 비밀주치의 오리온의 힐링 러브스토리를 그려 나갈 '킬미 힐미'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