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이보희, 박하나에게 친엄마 이름 물어… 모든 사실 밝혀질까?

2015-01-08 10:13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61회에서는 딸 조지아(황정서)에게 "나 미국 좀 가 있을게. 시어머니 참석 안 하면 자기들 아쉽지, 나 아쉬워?"라고 말하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백야(박하나)는 조나단(김민수)에게 "차라리 시어머니 석 비워두면 그 자리에 어머님 오셔서 앉으실 것 같아. 어머니 억지로 오시게 마요, 의미 없어"라고 말한다.

특히 '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영상에서는 야가 준 청첩장을 본 은하가 "어머님 성함은?"이라고 묻자, 야는 은하를 노려보며 "백은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압구정 백야' 61회는 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