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는 2015 AFC 아시안컵 특별 페이지(http://sportstv.afreeca.com/2015asiancup)를 오픈하고, 대한민국 경기 및 주요 경기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금) 개최국 호주와 쿠웨이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약 3주 간 펼쳐지며, A조에 편성된 대한민국은 10일(토) 오만전을 시작으로, 13일(화) 쿠웨이트, 17일(토) 호주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015년의 첫 국제 대회로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함께 개최국 호주, 영원한 라이벌 일본, 중동의 강호들과의 치열한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등 축구 스타들이 활약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지상파-케이블 공식 방송 외에 이상윤, 장지현, 이주헌 등 현직 해설자의 전문적인 해설방송은 물론, 안준모, 석주일, 소대수 등 스포츠 BJ들의 방송, 축구게임 BJ 효근과 게임을 하면서 경기를 시청하는 창작 방송, 스포츠 여신 BJ들이 진행하는 ‘아시안컵 따라잡기’ 등 총 11개의 중계 라인업을 구성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아시안컵 생중계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비롯한 모든 경기의 승부 예측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문화 상품권, 아프리카TV 퀵뷰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일반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축구 동호회들의 아시안컵 방송을 지원한다. 전국의 축구 동호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랭킹에 따라 아시안컵 공인구,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5 AFC 아시안컵은 아프리카TV 홈페이지(www.afreecatv.com)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금) 개최국 호주와 쿠웨이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약 3주 간 펼쳐지며, A조에 편성된 대한민국은 10일(토) 오만전을 시작으로, 13일(화) 쿠웨이트, 17일(토) 호주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015년의 첫 국제 대회로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함께 개최국 호주, 영원한 라이벌 일본, 중동의 강호들과의 치열한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등 축구 스타들이 활약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지상파-케이블 공식 방송 외에 이상윤, 장지현, 이주헌 등 현직 해설자의 전문적인 해설방송은 물론, 안준모, 석주일, 소대수 등 스포츠 BJ들의 방송, 축구게임 BJ 효근과 게임을 하면서 경기를 시청하는 창작 방송, 스포츠 여신 BJ들이 진행하는 ‘아시안컵 따라잡기’ 등 총 11개의 중계 라인업을 구성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일반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축구 동호회들의 아시안컵 방송을 지원한다. 전국의 축구 동호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랭킹에 따라 아시안컵 공인구,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5 AFC 아시안컵은 아프리카TV 홈페이지(www.afreecatv.com)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