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한우를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은 528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는 2980원, ‘한우 꼬리반골/사골(2kg/1팩/냉동)’은 1만3500원에 선보인다. 박성민 롯데마트 축산MD(상품기획자)는 “한우 가격의 고공 행진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축산 농가를 돕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35) 정부조직 '20%' 군살빼기 …새로운 도약 노리는 베트남(34) 을사년 벽두 '베트남몽' 희망을 쐈다 #고기 #마트 #한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