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머리를 올린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화사한 옷보다 더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가 출연한 '도리화가'는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올해 개봉.관련기사금값 오른다는데…1600원으로 '금테크' 하는 법너도나도 쓰는 '모임통장'…특장점 총정리 #미쓰에이 #수지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