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2015년 첫 신상품으로 '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그동안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보철치료를 더 크고 든든하게 보장함은 물론 치수치료(신경치료)까지 보장하는 치아보험이다. △치아보철 치료비 및 치아보존 치료비 지원 △니즈에 따른 갱신·비갱신형 선택 가능 △연간 한도 없이 보장하는 충전치료 △중도인출이 가능해 치아관리 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적립부분 해지환급금과 보통약관의 해지환급금 중 작은 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무이자 중도인출이 가능해 치아관리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최저 만 15세부터 만 5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전기납, 5년부터 5년 단위로 20년까지, 보험기간은 연만기, 65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