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코트라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5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국내 IT 중소기업 54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 사전에SNS로 한국관을 홍보하고 월마트, 아마존과 같은 미국의 400여 개의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과 우리 기업의 상담기회를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