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김영진 PCA생명 사장(사진)은 6일 "2015년은 PCA생명 재창조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을 위해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진 사장은 이날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5년 새로운 경영 목표로 '질적 성장'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개의 핵심 추진과제를 전달했다. 이어 전원구 영업총괄 전무의 2015년 영업전략 발표와 각 본부별 영업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