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머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머렐은 브랜드 모델로 2년 연속 김우빈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화승 머렐 관계자는 "젊고 세련된 머렐의 아웃도어 이미지가 대세남 김우빈과 잘 매치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김우빈과 함께 정통 퍼포먼스 아웃도어와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함께 보여주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머렐은 글로벌 아웃도어 신발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세계 판매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40%이상 성장해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관련기사아웃도어, 불붙은 모델 전쟁화승, 추석맞이 '스포츠·아웃도어' 이벤트 실시 #김우빈 #라이프 아웃도어 #머렐 #화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