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화승 르까프는 2015년 새롭게 리뉴얼된 초등학생 책가방 6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초등학생 책가방 6종은 핑크, 민트, 라임, 네이비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 착용 가능하다. 아이들이 손쉽게 가방 속을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성을 높였으며,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르까프는 이외에도 레드, 라임, 오렌지 등 아이들의 발랄함을 잘 표현할 수 있는 7가지 원색으로 구성된 보조가방도 출시했다. 관련기사신학기 책가방 시장, 패션ㆍ아웃도어 경쟁 치열신학기 책가방, 휠라 '디즈니 컬렉션'…상상력과 기능성에 날개 달다 화승 르까프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장을 찾아 조카, 자녀 등을 위한 새해 선물로 신학기 책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신제품은 산뜻한 컬러를 적용하고 수납성을 높여 스쿨백으로는 물론 외출용 백팩으로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르까프 #신학기 책가방 #화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