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연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 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탐정극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보조금 전쟁 격화…K-배터리, 한국판 IRA에 기대감↑대구 북구, 주민 건강‧행복 기원…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조선명탐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