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김유리와 오민석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월 7일 수요일 첫 방송. 관련기사법원장 대거 교체…서울고법 김대웅·중앙지법 오민석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김유리 #오민석 #킬미 힐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