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영업활성화·광고산업 발전 도모 가운데가 문경안 볼빅 회장 [사진=볼빅 제공] ◆국산 골프볼메이커 볼빅은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모리앤, 시선커뮤니케이션과 골프장 영업 활성화와 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전국 주요 골프장에 홀사인 광고 등을 설치해 골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골프장의 미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변화하는 골프계…메이저 기회 얻은 LIV·늑장 단속하는 LPGA인종차별 딛고 골프명예의 전당 헌액 '골프계의 재키 로빈슨'으로 불린 남자 #골프계 #골프장 #볼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