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참여·소통 & 공감행정'이란 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는 시정을 펼쳐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5일 오후 남양주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남양주시 을미년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참여·소통 & 공감행정'이란 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는 시정을 펼쳐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참여·소통 & 공감행정'이란 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는 시정을 펼쳐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