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일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일본·동남아·유럽노선을 파격가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일본노선은 인천-오사카의 경우 왕복총액 278,300원부터 시작하며 이밖에 하네다, 나리타, 후쿠오카, 오키나와, 마쓰야마, 요나고 등 노선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홍콩·동남아 노선은 홍콩, 마닐라, 코타키나발로, 호찌민 등의 노선이 있으며 왕복 가격이 20만 원대에서 40만 원대까지 있다.
유럽 노선은 런던, 파리, 이스탄불 노선을 80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출발일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상기 금액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운임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https://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0946&_AT=000305200022019F851B&entType=AD#n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