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사진=구혜선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과는 달리 반려견은 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2월 방송되는 KBS2 '블러드'에 출연할 예정이다.관련기사한예슬 "내 사랑 테디, 내년엔 더 사랑하자" 키스 퍼포먼스구혜선, 장미 꽃바구니 든 채 "쑥스러웠던 생일, 고마워요" 감사 인사 #구혜선 #다우더 #블러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