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쿨 예원[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무한도전' 예원이 유리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그려진 쿨의 무대. 이재훈과 김성수, 유리를 대신할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유리의 빈자리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주간 맹연습을 했다. 결과 세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토토가' 마지막 이야기 '소름 돋는 떼 창부터 뒤풀이까지 공개'지니, '토토가' 효과로 싱글벙글 #김성수 #무한도전 #예원 #유리 #이재훈 #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