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2일 대구은행 본점 지하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2014년은 '함께 뛰어보자'는 임직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한 해로 현장과 실용의 가치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보냈다"며 "2015년 새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바탕 위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가 재학생 위해 '사랑의 장학금' 전달대구시의회, 대구시 소송 남발‧재정 악화 등 현안 질타 #대구시 #은행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