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포성심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구포성심병원(병원장·박홍근)은 2일 시무식 행사를 열고 직원공모전으로 선정된 내 맘에 쏙 드는 병원 2015 ~ 2017 캐치프레이즈선포식을 가졌다. 구포성심병원 박홍근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구포성심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귀중한 첫 발을 내딛는 골드타임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중견종합병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구포성심인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구포성심병원 '홈 커밍데이' 실시구포성심병원, "함께, 그리고 희망 나눔" 종무식 열어 #구포성심병원 #박홍근 #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