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소비자모임이 지난해말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이 모임은 골프업계의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골프대중화에 기여하고 골프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목적으로 2011년 11월 임의단체로 발족했었다. 초대이사장을 맡은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사단법인화를 계기로 노캐디ㆍ캐디선택제 확산, 그늘집 음식값 조사, 값싸게 즐길 수 있는 반값골프 사이트 운영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2)786-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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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영재 골프칼럼니스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02/20150102152455142656.jpg)
[사진=조영재 골프칼럼니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