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맞절 후 세뱃돈을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서로 맞절을 한 후 전국 각 영업점에서 취합한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발표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점심에는 새해를 맞아 임원들이 다동 본점 구내 식장에서 떡만두국을 직접 직원들에게 배식했다. 관련기사SK이노베이션,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 선임박진회 씨티은행장 "점포 축소,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서비스" #박진회 #신년회 #씨티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