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맞절 후 세뱃돈을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서로 맞절을 한 후 전국 각 영업점에서 취합한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발표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점심에는 새해를 맞아 임원들이 다동 본점 구내 식장에서 떡만두국을 직접 직원들에게 배식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맞절 후 세뱃돈을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서로 맞절을 한 후 전국 각 영업점에서 취합한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발표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점심에는 새해를 맞아 임원들이 다동 본점 구내 식장에서 떡만두국을 직접 직원들에게 배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