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한다. AA등급은 제약기업은 물론 전체 산업에서 받은 등급 중 최고 등급이다. 이종욱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의 위상이 확립과 제약산업 전반의 리베이트 척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청심(淸心)과 절용(節用) 실천한 김보라 안성시장, '쌈짓돈' 반납 세계적 당뇨병 치료 권위자들 주목... "대웅제약 엔블로, 더 다양한 환자군에 효과적" #대웅 #리베이트 #c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