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한국 여성의 대표적인 연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 상무의 조심스런 열애설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임세령이 일반인이며 아이들의 어머니이기에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고,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다"는 이정재의 마음을 전했다. 관련기사이정재,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토콜 참석이정재, '구찌 포토콜' 참석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친구 사이로 지내온 관계였으며, 차츰 서로를 연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라는 반응을 보였다. #열애설 #이정재 #임세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